올챙이가 탄생했습니다. "올챙이이벤트"


안녕하세요.  ლ( ╹ ◡ ╹ ლ) 

한동안 쓸말이 없어서 정신없이 바빠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어요.

지난번에 올렸던, 나흘날씨 카울리 광고 수익 기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진심 너무나도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좋은 말씀 주신 분들, 맥북 에어를 선물해주신 카울리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_ _)



잠잠하던 두달동안, 저흰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앱스토어에 올라왔네요.

이름하여, 올챙이이벤트!!! ヽ(*´∀`)ノ (와~~)





이름만 들어도 무슨 앱인지 딱 아시겠죠? 네 맞습니다. 이벤트를 주루룩 보여주는 앱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에 보면 기업 페이지 혹은 기업 계정으로 이런저런 깜짝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앱이에요. 기프티콘이나 선물, 연극표를 주는 그런 이벤트 말이죠.

저도 미투데이를 하고, 미투 내에 있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가끔 하거든요.

전에는 기프티콘도 자주 받고, 머니클립도 받고, 심지어는 30만원 상당의 컨퍼런스 티켓!! 까지 받았었는데,

요즘은 저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하는게 아니면, 자주 기회를 놓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이벤트를 모아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었습니다.








기업 담당자 분들은 올챙이 파트너 페이지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등록하고,

저희는 이벤트에 문제가 있는지, 성인 광고인지 아닌지, 스팸인지 아닌지! 확인 후에 이벤트를 승인합니다.

혹은 저희가 직접 발굴하기도 합니다. 아직 올챙이이벤트를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오늘올라왔잖아!!),

저와 저희 동료분이 직접 돌아다니며 쓸만한 이벤트 들을 퍼오곤 합니다. SNS엔 이런 이벤트가 엄~청 많거든요.


그리고 앱을 쓰시는 분들은 그저 이벤트 목록에서 보고, 마음에 드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해당 이벤트 url 로 연결해주는 기능만 가지고 있구요. 다음 버전에는 좀 더 멋진 기능을 넣을 예정입니다+_+

위에처럼 이벤트를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구요. 좋은건 나눠야죠? ^_^








요 녀석들은 우리 앱의 마스코트, 올챙이입니다! 완전 귀엽죠!! ^____^ (아직 이름은 없어요;; 쿨럭)

왜 이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느냐 하면, 귀엽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을 숨켜둘 순 없었어요.

귀여움은 전쟁도 멈출 수 있다잖아요? 그래서 소중한 탭바 공간 하나를 사용해서 짜잔.


사실 이게 전부는 아니고, 이 페이지는 업데이트 할 때마다 매번 다른 올챙이로 바꿀 생각이에요.

세상엔 이렇게 생긴 올챙이도 있고, 다르게 생긴 올챙이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얘네, 누르면 말도 합니다. 하루종일 쫑알대니 심심하진 않을꺼에요.









이렇게 저희의 세번째 앱이 탄생했습니다. 

예쁘게 잘 봐주세요. 많이 다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올챙이 자주 눌러보시구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지만, 저흰 항상 세계정복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 앱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 역시 세계평화를 이루는데 쓰일 것입니다.


혹, 너희와 함께 세계정복평화를 이루고 싶다! 하시는 분들

너희에게 딱 맞는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있다! 하시는 분들은

주저말고 메일 주세요. we.are@oysterlab.com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12월 연말, 진짜 행복하게 보내세요! peace! 



다운받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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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에


드디어, 저희의 첫번째 앱인 "나흘날씨" 의 카울리 광고 수익이 들어왔습니다.

금액은... 두구두구두구두구...




28만원!!!!!! 만세에에~~~~  。:.゜ヽ(亝∀亝。)ノ゜.:。+

환급 신청하면서 어찌나 기쁘던지 카페x네 카운터 앞에서 제 소중한 노트북을 들고 멜번셔플을 한바뀌 돌릴뻔 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은, 나흘날씨 사용자분들께 바칩니다!!


... 네. 그렇습니다. 어쨋든 수익이 생겼으니 써야겠죠.

그리고 저흰, 저희가 처음 앱을 등록하면서 했던 작은 약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나흘날씨의 광고수익과, 저희의 돈을 조금 보태어 재미있는 책들을 샀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이죠. (윔피키드는 저도 보고싶었어요. 아이유가 주제가를 부른 마당을 나온 암탉도요.)








실제로 받아보니 엄청 많더라구요. 박스로 네개! 족히 50권은 넘었습니다.

재미있는 책들과 이제 조금씩 성에 호기심을 가질만한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도서 몇권,

당연히 알아야 하는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사 등의 책들이에요.


이 책들을 어디에 썼냐구요?








여기는 저희 동네에 있는 방학동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따로 건물이 없고 노인복지센터 2층에, 아홉명의 저소등층 자녀, 결손 가정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는 곳이죠.

이 아이들에게 추석 선물(?)로 책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힘겹게 들고 온 책들. (사실 택시탔어요 ㅎㅎ)








포장을 풀고 쌓아보니 엄청 많네요.

추석 전 금요일날 이렇게 싼타클로스 마냥 선물 왕창해주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길 기대하며!!  ^____^






얼마 되지 않는 돈이라 이걸 어디에 써야 할까 고민 엄청 했었습니다.

기부단체에 기부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앞으로 세계정복을 이뤄내려면 아무래도 이런 활동들은 직접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보고 가장 가까운 곳에 다녀왔네요.


이런 일을 직접 해보니, 가끔 사용하는 성금 모으는 천원짜리 전화 한 통 보다 훨씬 뿌듯햇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저흰 아이들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집이 못산다고, 혹은 부모님이 안계신다고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는건, 이 아이들로선 멋진 꿈을 꿀 기회 조차도 빼앗기는 것과 마찬가지니깐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 친구들 상당히 밝았어요. 저에게 아저씨라고 했지만, 먼저 말걸어준 꼬마 친구에게도 참 고맙네요 ㅋㅋ

생각보다 훨씬 밝은 아이들 얼굴을 보니 기분도 좋아졌구요. 아. 이 아이들이 우리가 준 책을 보겠구나! ㅜㅜ (감동의 눈물)


그래서 다음번엔, 주변에 조금 여유가 되는 사람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곧 겨울이잖아요?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그만큼 힘든 사람들도 많이 생겨날텐데말이죠.


이곳 말고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너무 많은지라

앞으로 할일이 참 많겠다! 싶었습니다. 열심히 일해야지요.

돈 많이 벌어서, 사회 여기저기에 작은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세계정복의 기반을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러브 앤 피쓰!!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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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날씨 앱을 출시했습니다.


OysterLab의 첫번째 공식적 활동이자 첫번째 아이폰 앱, "나흘날씨" 앱이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왔습니다.



나흘날씨 앱은 날씨 앱입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꼭 하나씩 담고 다니는 필수 앱이죠.

왜 날씨 앱을 만들었냐구요?


무엇을 만들지? 뭘 해야 잘 만들었다고 소문날까?

음! 시작은 당연히 날씨 앱이지!!


네. 왠지 첫 걸음은 당연히 날씨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D


우선 만들기로 결정하고 나니, 뭘 어떻게 만들어야 사용자들이 만족스러워 할까,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오랜 기간(한 이틀 정도)동안 고민했습니다.

저희 팀의 모토는, 서비스는 무엇보다도 쉽고 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기능이 들어가거나 화면 구성이 복잡해지면, 아무리 이것을 개발한 저라 할지라도 두번;;이상은 열어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날씨앱도 무진장 쉽게 만들어보자 해서, 단 한 페이지 짜리 초간단 날림(처럼 보이는) 앱이 등장한 것입니다.



화면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아니 위의 페이지가 앱 전체입니다. 

4일간의 날씨를 보여줍니다. 데이터는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현재 위치에 따른 나흘간의 날씨 정보를 보여줍니다. 사용하는 분에 따라선 "다른 위치도 보여달라" 하실 수 있겠지만,

심플! 심플! 그리고 심플! 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저희의 영혼으론, 이 이상 편하고 간단한 방식을 생각해낼 수 없었습니다 ㅜ (혹시라도 더 멋진 방식이 생각났다 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제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반영하게 된다면 소정의 사례로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안타까운건, 구글의 날씨 API는 공식이 아닌 비공식이네요.

언젠가 API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조만간 더 훌륭한 API를 이용해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사실 올라온지는 몇일 됬어요. 11일 날 올라갔으니 벌써 이틀이나 지났네요?

11일 집계기준 총 220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원래는 테스트용으로 개발해보자 한 것인데, 예상과 다르게 너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업데이트 해야 할 의무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계절별로, 아니면 버그가 생길시에 한번씩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앱의 About 페이지를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나흘날씨에서 발생하는 모든 광고수익은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우신 분들께 전액 기증할 예정입니다.

사실 광고수익이 크게 많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얼마든지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습니다.

일단은 Cauly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수익률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어느정도 금액이 모이면 한번씩 공개 하겠습니다.



네 여기까지가 저희 나흘날씨에 대한 설명이자 소감입니다. 첫 앱이라 많이 어설프지만 다독여주시고,

질책도 해주시고,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구요. 저희 오이스터랩의 이메일은 실시간 감시(?)되고 있습니다.

we.are@oysterlab.com 


감사합니다! peace!





아 참,



가끔 이런 아이콘이 보여질꺼에요. 이게 뭐지? 하실꺼에요.

구글 날씨 API는 비공식이기 떄문에, 날씨에 대한 표현의 전체 종류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이 것을, 그 API를 이용하는 사용자들 끼리 서로 "이런 이런 날씨를 찾았어!" 하고 공유하며 종합된 것이 전부입니다.

조금 흐림, 흐림, 천둥번개, 맑음, 비옴, 폭풍우, .... 이런 식의 종류들 말이죠.

이걸 찾는 방법도 딱히 있는 것이 아녜요!

정말 무식하게, 사용자가 API를 쓰면서 "오 새로운 날씨다!" 하면서 찾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도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찾고자 했지만, 아직은 완벽하지가 않네요.

곧 간단한 스크립트를 이용해 날씨 종류를 더 찾아낼 예정입니다.

그럴 때 마다 업데이트가 생기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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